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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0 18:53
[코로나19] COVID-19 한의약 치료가 대구에서 시작됩니다.
 글쓴이 : 경희남촌한…
조회 : 7,642  


안녕하세요. 경희남촌한의원입니다.
코로나19 전염병 때문에 온 국민이 힘든 시기입니다.

코로나19 전염병에 대한 한의약 치료가 이번주 3월 9일 월요일부터 
대구한의대 한방병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경북지역 및 전국에서 자원한 한의사 인력이 상주하며 
확진자들에게 무상으로 한약을 진료, 처방하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에서는 한양방 협진을 통해 
85%의 코로나19 환자들에게 한약을 투여하고 있고, 
환자의 증상의 단계를 나누어 진단하여 처방하고 있습니다.

또한 WHO 보고서에는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치료제 5개 중의 하나로 한약을 명시했습니다.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와 파비피라비르, 말라리아치료제인 클로로퀸, 혈장요법, 그리고 한약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고대하는 백신 개발은 
코로나19가 유행하는 동안에 상용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있어, 
현재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적절한 치료제를 찾는 일이 우선적인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코로나19가 안정화되거나 종결될 때까지 
한방과 양방 모두 적절한 치료제를 찾기 위해 노력할 입장입니다.

코로나19, 
국민들의 현명한 참여와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기술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다같이 힘냅시다!


* 코로나19 한약치료 문의 연락처
 : 대한한의사협회 긴급 전화진료센터 (1668-1075)


아래는 한의신문 기사입니다.


청폐배독탕 무료 배포, 어떻게 가능했나

7개 제약사 공동 기부…3억원 상당·2천명 복용량
연조엑스 형태…물 없이 간편 복용·휴대도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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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9일부터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코로나19 진료 전화상담센터에서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청폐배독탕. 전염성을 가진 호흡기 질환 대상자에 쓰이는 청폐배독탕은 코로나19 중국 진료지침 6판에 따른 것으로 무료로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다. 특히 한의협에서 이번에 배포한 제재는 연조엑스(농축액으로 물엿과 같은 형태)로, 환자들이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고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이렇게 한의협이 자발적으로 전화 문의하는 자가 격리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약을 무료 배포할 수 있게 된 데는 7개 제약사의 공이 크다. 씨와이, 옴니허브, 새롬제약, 그린명품제약, 함소아, 옥천당, 씨케이 등 7개 한약 제조업체는 공동으로 이번 청폐배독탕 제조에 참여했다.

 

7개 제약회사는 비용 지원에는 차이가 있지만 각 제약사가 20가지 한약재를 3~4가지씩 품목을 나눠서 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곳에서 한꺼번에 연조엑스로 가공한 뒤 적십자에 지정 기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적십자는 한의사회가 사용할 수 있도록 약품을 배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의약품은 약 3억 원 상당이며 20만포 이상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환자 한 명이 100포를 복용한다고 가정할 때 2000명 가까운 확진자가 복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지난 8일 기준 대구의 입원 대기자는 약 2000명이었다.

 

윤영희 씨와이 대표는 “현재 중국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시 환자의 체력 소모가 크고 치료 중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중의치료가 도움이 된다는 발표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며 “ 대구 경북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약 산업계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처방되는 한약의 공식 명칭은 ‘청폐배독탕 연조엑스’로 중국 진료지침에 따르면 경증부터 아주 위중한 시점 직전까지는 청폐배독탕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의협은 자체 제작한 진료 지침에 의해 하루에 3번 3포씩 먹는 것으로 3일을 한 번에 처방한다. 그 뒤 경과를 봐서 같은 과정을 세 번 반복해 사용될 방침이다. 또 추후 전화 진료를 통해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별적으로 첩약을 추가로 병행 처방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는 “현재 자가 격리자에게는 해열제가 배포된 정도인데 전화 상담을 통해 불안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실제로 케어받는 느낌을 받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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