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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1 16:49
[코로나19] 중국 후베이성 코로나환자, 중서의결합치료시 치료효과가 더 우수해
 글쓴이 : 경희남촌한…
조회 : 1,291  
안녕하세요. 경희남촌한의원입니다.

그동안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감소하다가
며칠전부터 다시 신규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난 5월 5일에 중국에서 발표된 논문 자료가 눈길을 끄는데요.

중국 후베이성의 중서의결합병원에서 퇴원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양방 치료만 받은 환자 18명과 한양방 결합치료를 받은 환자 34건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임상증세 소멸시간, 체온 회복시간, 평균 입원일수와 중의증후표 등이 한양방 결합치료시 양방 단독치료군에 비해 현저히 단축되었고

기침, 무기력감, 호흡곤란, 설사 등의 증상 소멸률, CT 영상변화 호전률, 임상치유율 등 역시 양방 단독치료군보다 현저히 높았고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낮추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한방치료에 익숙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상식으로는 
한양방 치료를 결합하면 양방치료만 받는 것에 비해 효과가 더 우수했다는 말이 
당연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한방치료에 대해 경험이 없는 외국인에게는 놀라운 뉴스로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코로나19 한의진료센터를 이용한 국내 코로나19 환자분들 역시
한약 복용 후 임상증상이 빠르게 호전되는 것을 경험하였지만 
한양방 협진이 처음부터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코로나19 환자들을 
중서의결합치료를 시행한 중국에서 직접 치료한 후 분석한 임상논문 결과라서 설득력이 있네요.


코로나19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명확한 치료제가 아직 없는 상태이고
외국의 경우 치사율 또한 높기 때문에
중국의 중의학과 우리나라의 한의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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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치료에 중서의학 결합치료 효과”
中 후베이성 중서의결합병원, 임상논문 발표...한의학 기대감 상승
후베이성 중서결합병원 샤원광 부원장은 코로나19환자 52명을 대상으로 한 중서의(中西醫) 결합치료 임상논문을 발표했다.
후베이성 중서결합병원 샤원광 부원장은 코로나19환자 52명을 대상으로 한 중서의(中西醫) 결합치료 임상논문을 발표했다.

최근 중국에서 코로나19환자 52명을 대상으로 한 

중서의(中西醫) 결합치료 임상논문이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가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 

진정되는 국면이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중의학의 치료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한의학에 거는 기대감도 한껏 높아졌다.


이 논문은 2020년 1월 15일부터 2월 8일까지 

후베이성의 중서의결합병원에서 퇴원한 코로나19환자를 대상으로 

서양의학처치군 18건과 중서의결합처치군 34건의 자료를 분석했다. 

임상실험대상환자의 평균연령은 23~82세로 평소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이들은 발열과 기침, 무기력증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실험에서 먼저 서양의학처치군은 증상에 따라 

▲항바이러스약물 ▲항감염약물 ▲보조약물 등을 투약했고 

중서의 결합처치군은 서양의학처치군을 기초로 중의약을 추가 투여해 치료했다.

중서의결합처치군은 

▲습독울폐증 ▲역독폐폐증 ▲습열온독증 ▲사열옹폐증 ▲습독울폐증 초기 

등으로 병증을 나눠 투약했으며 이밖에 ▲중성약 ▲중약주사제 등을 사용했다.


구체적인 관찰지표는 

▲임상회복시간 ▲체온회복시간 ▲기타 증상(기침, 무기력, 호흡곤란, 설사 등) 소멸률 

▲중의증후표 평가 ▲실험실지표검사 ▲CT영상변화 ▲임상치유율 

등으로 분류된 데이터를 통계적으로 분석했다.


결론적으로 중서의결합처치군의 경우 

임상증세소멸시간, 체온회복시간, 평균입원일수와 중의증후표 평가 등을 비교했을 때

단독 서양의학처치군에 비해 현저히 단축됐다. 

또 기타증상소멸률과 CT영상변화 호전율, 임상치유율 모두 

단독 서양의학처치군보다 현저히 높았으며 중증으로의 전환을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퇴원시 실험실지표검사에서도 단독 서양의학처치군보다 높아 

회복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끝으로 중서의결합치료는 

전체사망률을 낮추고 중증 및 위급환자의 회복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이 논문의 제1저자인 후베이성 중서결합병원 샤원광 부원장은 재활의학박사로 

현재 후베이성의학회 물리의학과 재활분회 부주임위원, 후베이성 재활의학회 

상무이사 겸 부비서장, 아태국제물리의학과 재활의학회 위원(AOSPRM)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아직 코로나19바이러스에 대해 완전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증요법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 상황을 감안한다면 

이번 임상연구는 매우 의미 있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이와 관련,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은 

“이 논문은 결국 감염병 관리에 있어 한의학의 효능과 필요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현재 코로나19확진환자의 20%가 한약처방을 받은 상황에서 

정부는 지금처럼 감염관리에 있어 한의학을 배제할 것이 아니라 

한의사 등 이미 있는 한의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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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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